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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미래를 읽다 (남아공 특파원의 심층 분석)
김성진 | 나남 | 20241030
0원 19,800원
소개 젊은 대륙 아프리카에서 찾은 미래의 희망! 대한민국 유일의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특파원이 전하는 아프리카의 다채롭고 역동적인 스토리 《아프리카의 미래를 읽다》는 가장 오래된 인류 문명의 발상지이지만 가장 젊은 대륙인 아프리카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한 책이다. 3년간의 남아프리카 특파원 경험을 바탕으로 아프리카를 심층 분석하고 그 미래를 전망했다. 기존의 아프리카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아프리카를 향한 창’이 되겠다는 강한 사명감으로 아프리카 40여 개국을 넘나들며 건져 올린 다채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저자 김성진 연합뉴스 기자는 현장감 있는 취재와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오늘날 아프리카가 마주한 현안과 쟁점, 한국과의 외교통상관계 전망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의 경제 정치 문화적 성취와 가능성도 조명했다. 나아가 풍부한 자원과 젊은 인구, 거대한 시장을 바탕으로 ‘기회의 땅’으로 주목받는 아프리카와 한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제시했다. 아프리카를 원조의 대상이 아니라 밝은 미래를 공유한 동반자로 바라보게 하는 이 책은 어떤 이유로든 아프리카에 관심을 가진 이는 물론이고 국제관계와 세계의 미래에 관심을 가진 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30041829
지도
누르딘 파라 | 아프리카 | 20170422
0원 18,000원
소개 - 소말리아와 에티오피아 사이의 영토분쟁을 그린 소설로 전 세계 약 20여 개 언어로 번역 - 내셔널리즘과 성적 정체성 등 서구의 근대가 확고하게 구축한 세계를 아프리카의 시각으로 심문하는 작품 이 책은 소말리아와 에티오피아 사이의 영토분쟁을 다루고 있다. 겉으로는 아프리카 국가들 간의 전쟁을 다루고 있는 듯하지만, 기실은 서구의 근대가 아프리카에 이식한 제 문제틀-내셔널리즘과 성적, 언어적, 종교적 정체성 등-을 아프리카 내부인의 시선으로 촘촘하게 해체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콘라드라 불리는 작가의 현란한 지적 여정을 엿볼 수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6632504
해적
누르딘 파라 | 아프리카 | 20190815
0원 16,200원
소개 - 소말리아 해적의 실상을 그린 작품 - 이호철 문학상 수상작가의 작품 이 책은 소말리아 해적의 실상을 내부자의 시선으로 핍진하게 그려낸 소설이다. 소말리아 해적은 국내외에 소위 ‘몸값 비즈니스’를 위해 무작위로 이방인을 납치하는 엽기적인 존재들로 알려져 있다. 저자는 평범한 소말리아인들이 해적이 될 수밖에 없는 실존적 배경을 가감 없이 그려낸다. 그 실존적 배경에 한국의 원양어업도 한몫하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96632542
한국인의 기원 (아프리카에서 한반도까지 기후가 만든 한국인의 역사)
박정재 | 바다출판사 | 20240906
0원 22,320원
소개 9도의 기온 변동이 빚어낸 한반도인 이합집산의 대역사 서울대 지리학과 박정재 교수의 한반도 빅히스토리 한국인은 누구이고 어디서 왔을까?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던져봤을 질문이만 근거가 부족했기에 지금까지 이에 대한 설득력 있는 답은 들을 수 없었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가 변하고 있다. 고유전학의 발전 덕분에 아프리카에서 탈출한 사피엔스가 어떤 경로로 한반도에 이르게 되었는지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됐고, 고기후학의 데이터들은 사피엔스가 어째서 정주가 아닌 이주를 했는지 합리적인 추론을 가능하게 한다. 서울대 지리학과의 박정재 교수가 여기에 고고학과 역사학, 언어학까지, 점점이 흩어져 있던 데이터를 하나로 엮어 지금까지 누구도 들려주지 않았던 한국인의 기원에 대한 담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저자는 무엇보다 한반도가 추워진 8.2ka 이벤트, 중기 청동기 저온기, 3.2ka 이벤트, 중세 저온기, 철기 저온기에 북방에서 내려온 기후 난민이 섞여 한국인의 주류가 형성되었다고 말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66892868
아프리카 탈식민주의 문학론과 근대성
이석호 | 아프리카 | 20230130
0원 22,500원
소개 이 책은 서구와는 다른 방식으로 탈식민주의의 이론과 실천을 고민한 범아프리카 작가 및 사상가들의 사유의 궤적을 추적하고 있다. ▲ 나르시시즘과 네그리뛰드(negritude) ▲ 범아프리카주의 ▲ 아프리카 탈식민주의 ▲ 니그로/흑인 문학 그리고 구술성 ▲ 범아랍주의와 범아프리카주의의 차이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1776010
정령의 노래 (영혼을 깨우는 주문)
하리 가루바 | 아프리카 | 20210417
0원 12,000원
소개 가루바의 시는 구부정하면서도 올곧으며, 짓눌려 있어도 용솟음치며, 내면적이면서도 뚜렷이 인간 공동체를 지향한다. 미치도록 소탈하지만 웅장한 울림으로 생명과 교감하고 우주와도 공명한다. 그의 시는 언어와 존재의 변증적 역동을 실험하는 아프리카 천재성의 현현이자, 21세기 탈식민 지구의 구석구석을 상징의 언어로 비판하는 소소한, 그럼에도 담대한 육체의 속삭임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077495
조작된 아프리카 (영지주의, 철학, 그리고 지식의 체계)
V. Y. 무딤브 | 아프리카 | 20210315
0원 31,500원
소개 - ‘아프리칸 오리엔탈리즘’의 근원을 파헤친 책 - ‘헤어스코비츠 상 수상작’ ‘아프리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정치적 공정성을 잣대로 아무리 혹독한 자기검열을 거치더라도 보통의 경우라면 반사적으로 밀림, 사파리, 식인종 등속을 떠올릴 것이다. 이 책은 위에 거론한 이런 아프리카 이미지가 서구의 제 학문이 전방위적으로 “조작한” 것임을 고발한다. 콩고 출신의 철학자이자 이론가인 무딤브는 아프리카 본토를 비롯하여 범아프리카 지역을 엽기적 타자로 조작 및 발명하는 데 공헌한 유럽의 제 학문들을 통시적으로 재검토하여 탈식민주의적 시각으로 이를 극복할 방법론을 궁구한다. 저자는 이 과정에서 특별히 1960년대 이전에 서구의 문단을 주도하던 인류학과 종교학 그리고 철학을 비판적으로 주목한다. 먼저, 1960년대 이전의 인류학은 유럽식 근대의 아프리카 진출이 전 방위적으로 본격화되는 1차 세계대전 이후로 문자 중심의 문학이 연착륙하지 못했던 아프리카의 문단을 직간접적으로 대변한다. 이 과정에서 아프리카는 유럽 문명의 타자-슈바이처의 용어를 빌리면 “먼 친척”-로 화석화된다. 초기 인류의 출현 이후 유럽은 진화의 사다리를 성공적으로 넘어 그 절정에 섰지만, 아프리카인들은 소위 ‘야만적 타자’의 수준을 넘어서지 못했다는 것이다. 아프리카를 진화의 변증법이 멈춘 대륙으로 일갈한 것이다. 한편, 기독교로 대변되는 유럽의 종교학 및 선교학은 아프리카 대륙을 개종 혹은 갱생의 대상으로 바라보면서 복음을 통해 구원해야 할 ‘이교도’로 재현한다. 다시 말해, 아프리카를 ‘원죄’와 ‘타락’의 땅으로 반추한 것이다. 다른 한편, 유럽의 철학은 아프리카를 근대 이성이 출현하지 못한 곳으로 성찰하면서 스피노자적 의미의 ‘정념’이 지배하는 곳이라고 단언한다. 아프리카에서 철학과 과학적 사유가 탄생하지 못한 이유를 ‘이성의 간지’가 부재한 데서 찾았던 것이다. 무딤브는 아프리카의 영지주의를 매개로 서구의 제 학문들이 엽기적으로 조작한 아프리카를 정상적으로 복기하자고 주장한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077488
아프리카 만인보 (인류와 문명의 기원에 말을 걸다)
이석호 | 아프리카 | 20201027
0원 10,800원
소개 - 저자가 지난 20여 년간 아프리카의 대문호 및 사상가들과 나눈 대화를 모은 책 - 아프리카의 문학/철학/종교/역사/현실정치 등을 둘러싼 주제를 다루고 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077457
신비아파트 고스트탐험대 9 (아프리카)
임우영 | 서울문화사 | 20190227
0원 8,820원
소개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고스트볼의 비밀]의 또 다른 재미와 유익한 상식을 담은 세계상징문화 학습만화 신비아파트 고스트탐험대는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대륙별 로 배우는 특별한 상식만화로 9권 아프리카 편에서는 이집트, 에티오피아, 케냐,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아프리카를 상징하는 여러 문화를 담고 있습니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88926382318
저를 사랑하시나요, 주인님?
데이비드 월러스 | 아프리카 | 20210112
0원 10,800원
소개 - 셰익스피어의 『태풍』을 비판적으로 다시 쓴 아프리카 희곡 - 에메 세제르의 『어떤 태풍』과 쌍벽을 이루며 아프리카의 브레히트의 필법을 상기시키는 필법으로 잠비아 판 서사극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는 작품 이 책은 셰익스피어의 『태풍』을 아프리카 잠비아의 문맥으로 패러디하여 식민 시대의 기억을 문학/연극적으로 재구성한다. 이를 통해 아프리카 저자는 세계문학이라는 장 안에서 셰익스피어와 그의 저작이 확보한 정전 혹은 고전의 지위를 박탈한다. 아프리카 잠비아 인의 관점으로 볼 때, 셰익스피어는 파렴치한 인종차별주의자이자 식민주의 옹호자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카리브 해에 위치한 마르티니크 출신의 시인 에메 세제르도 같은 이유로 셰익스피어의 『태풍』을 비판적으로 되받아 쓴 바 있는데, 이 책은 세제르의 책과 더불어 셰익스피어의 ‘우상화 과정’을 비-서구인의 시점으로 날카롭게 심문한다. 저자는 서문을 통해 이 책의 내용이 잠비아의 구리 광산에서 보고 들은 이야기에 기반하고 있음을 밝힌다. 조작된 식민 과거를 둘러싼 역사적 기억을 거부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박제된 시간’을 재해석하려는 이 시도는 서구중심의 보편 기억에 대항하는 문학/연극적 실험이다.
국제표준 도서번호(ISBN) : 9791196077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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